배우 임형준님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
인테리어를 새단장 하기 위해,

직접 에몬스가구 본사 전시장으로
방문하셨습니다.

여러 공간 중 임형준님은 주로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
편이라 이번에도 거실 위주로 인테리어를 바꿔보았다고 합니다.

루치아노 소파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많이 소개가 됐듯이 이전부터
임형준님이 찜해놓은 제품이라고도 하셨습니다. :)

임형준님은 물건을 구매할 때 소재나 디테일을 꼼꼼히 따지는 편이라고 하셨는데요.
그 점에서 에몬스가구가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.

임형준님은 거실에서 촬영이 있을 때는 대본 연습을 하고 TV로
좋은 작품을 보면서 간단하게 식사도 한다고 합니다.

친구들이 올 때는 거실에 둘러앉아 시간을 보내기도 하니 그때마다
높낮이가 조절되고 수납공간이 많은 테이블이 유용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.

톤 다운된 월넛 컬러가 네이비톤의 소파랑도 잘 어울려서
노체 리프트업 티테이블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합니다.

취향이 확실한 임형준님은 네이비&브라운 컬러로 거실을 꾸미고 싶어하셨는데요.
소파와 테이블을 놓고보니 거실장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에몬스가구
리빙 큐레이터분의 추천을 받아 베르노 거실장을 세팅하였다고 합니다.

세팅 전까지는 잘 어울릴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배치를 하고나니
마치 한 세트처럼 잘 어울린다고 하셨습니다.

인터뷰에 응해주신 배우 임형준님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