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사이트에 가입해서 누군가를 칭찬하는 글은 처음이네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28일에 이사라 엄마 아빠랑 가구 보러 갔던 ! 사람입니다 (배곧)

처음 전시장에 들어왔을 때부터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시고 그 모습을 보는 저도  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( 이달의 소녀 츄 닮으셨어요 ㅎㅎ)  다른 직원도 부를 수 있었는 데 제가 박영은 매니저 라는 명찰을 보고 이름을 기억해서 매니저님만 계속 찾았던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똑부러지지고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너무 좋았습니다

저희 아빠가 무뚝뚝하시고  가끔 서비스직 종사 하시는 분들에게 예의없게 말할때도 있는 데 박영은 매니저님의 친절함에 저희 아빠도 기분 좋게 구매했다고 하시네요 

박영은 매니저님의 인테리어 , 가구에 관한 지식으로 인해  저희 집 인테리어를 멋있게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방문 할때도  박영은 매니저님을 찾을거 같습니다 오래오래 일해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