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2년 6개월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간 입주 아파트라 가구 하나하나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고

그중 거실에서 제일 메인을 차지하는 소파 어떤 걸 선택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까?

고민하며 여러 브랜드를 검색하고 방문하며 어떤 게 우리와 제일 잘 어울릴지 고민하였다.

입주 박람회 때 가구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지만

그날 마주했던 에몬스 컴포트를 보고 바로 이거다!라고 생각했다.

고민할 시간이 필요 없었다. 한 달을 고민했지만 결정하는 순간은 1분 남짓이었다.

낮에 해가 살짝 들어올 때와의 모습과 저녁에 간접 등 켰을 때의 색상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무언들 어떠하리 낮이든 밤이든 너무 만족한다.

고객님들께 하고픈 말 " 고민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에몬스 컴포트에요 ㅠㅠ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