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를 하면서 제일 먼저 쇼파를 고민했습니다.

여러 매장을 방문했었지만 컴포트의 편안함이 잊혀지지않아 온가족이 망설임없이 컴포트로 결정했습니다. 이 편안함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 

듯해요~ 하루일과를 마치고 앉거나 누우면 나를 마치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들 정도입니다 ^^

아이들도 너무 포근하다면서 좋아하고, 남편은 본인 침대한개 더 생겼다고 엄청 좋아합니다ㅋ

세탁할수 있어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고, 위브릭크리너 까지 챙겨주셔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.

사용한지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 꺼짐 전혀없고 

여전히 푹신하고 빵빵합니다. 색상도 너무 하얗지도 않고 너무 어둡지도 않아서 집이랑 너무 조화롭고 질리지 않아요. 컴포트 선택이 최선이였고 온가족이 대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