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과 반려동물 1마리와 함께사는데

반려 소파라고 할만큼 슈파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, 이전에 있던 소파가 13년 사용한 맞춤 소파였습니다.

무겁고 크고 가죽이라 가죽이 벗겨져 새로 구매를 하였고,

고르는 기준은 첫 번째로 꺼짐 없는 물컹한 느낌이 아닌 딴딴한 느낌을 원했고,

두 번째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누워도 남는 넉넉한 자리가 있는 소파였습니다.

세 번째로는 강아지가 있기 때문에 튼튼하고 오염이 덜한 상품을 원했습니다.

매장에서 본 듀얼 스윙M을 만나 원하던 색상과 

원하는 니즈에 딱 맞는 소파를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.

강아지의 발톱에도 끄떡없고 생활 방수도 탁월해서 

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.

주변에도 사진 보여주며 예쁜 소파 자랑하고 있네요.

부들부들 하고 튼튼하고 큼지막해서 반려동물과 누워 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