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를 키우다 보니 거실 서재화를 만들려고

쇼파가 없었습니다~ 어느덧 시간이 흘러

아이방을 따로 만들어주니 거실이 허전하였고

바닥에.앉아서 티비시청을 하니.허리가 너무

아팠습니다 ㅠ  아이가 먼저 쇼파를 사자고

수없이 이야기 하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

들럿던곳에서 앉아보니 너무 포근하게

촥~~ 감기는 기분!! 어머 이거 머냐고!

다른 쇼파 보지도.않고  바로 계약을 하였습니다

오래된 아파트라서 배송기사님께서 엄청

고생하셨습니다ㅠ  쇼파하나로 집 분위기가

달라지고 저녁시간에 서로 눕겠다고 난리입니다

커버도 따로 세탁이 되어서 최고입니다^^

배송받고 바로 세탁해서 사용중입니다.

누워보니 휴가가 따로 없어요~~ 

오래오래 잘 사용할께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