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리뷰
2달을 고민하다 샀습니다. 고민은 시간낭비였어요.
2달 고민하다 몇 년뒤에 이사갈 예정이라 참았는데요.
하남 스타필드에서 또 마주치는 순간 그냥 바로 구매했습니다.
퇴근 후 퉁퉁 부은 다리, 소파에 앉는순간 몸이 녹습니다.
벽이랑 바싹 붙어도 전혀 사용감에 문제 없이 다리 잘 펴지고 누을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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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바셋에서 차 마시다가 하남트더에 딱 원하던 맞춤 상품을 보고 바로 샀어요.
2024-08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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