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욧!

다들 그러시겠지만 새집으로이사가거나

낡고오래된 침대를 바꾸거나 보통 오랜 시간을걸려

가구를 장만하게 되는데요

저희같은 경우 입주가구로 침대를 6년만에

바꾸게 되었습니다. 

참 많이도 돌아다녔더랬습니다.

비싼가구많죠 근데..비싸다고 막 편한것은 아니더군요.아실거예요 다녀보신분들은

그렇게 발품팔다가 에몬스가구를

알게되었는데 우와~~ 합리적인 가성비!!

몸에 딱 맞춘듯한 편안함!!

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브랜드를

드디어 발견하였습니다.

그것이 바로 에몬스였죠.  메트리스와 프레임

어쩜 저희부부가 딱 찾아헤메던 그것이었습니다.

프레임은 원목을 우선 선호하였고 무조건 심플해야한다가 그 기준이었습니다.

메트리스는 너무 하드하지도않고 그렇다고

너무 소프트하지않은 걸 찾고있었거든요

몇가지맘에 든 게 있었는데

최종적으로 델라 하드로 결정하였습니다.

정말 잘한 결정이었습니다.

어제 첨으로 입주하여 실물영접에 한번 뿅가고

눕자마자 와~!!! 이것이다.

극강의 만족감 이렇게 잠자리가 중요하단걸 느꼈네요.

새집이라서 설렘도있지만 그중 침대가

한몫했습니다.

고민하신분들 주저마시고 에몬스로 가십시오

고민많이 해보시고 가셔도 에몬스입니다.

이상 솔직후기입니다. 

p.s: 나중에 안건데

장인장모님 침대도 에몬스더라구요.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