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루고 미루던 작은 공주방이 생겼어요

가족들 가구 모두 에몬스 였다가 

작은 아이 초등1 입학하며 여기저기 고르다 결국 에몬스로 ~~

큰아이 1학년때 책상만 해주고 다시 책장도 해달라는 말에 책상을 버려야하나 했는데 

역시 에몬스 책장이 결합이 되네요..

이래서 에몬스 하나봅니다

아늑한 방 꾸미기에 

고민없이 에몬스 강추합니다...

첫날자고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싶지 않고 더 자고 싶다는 작은아이는 비밀입니다~~~^^